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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사랑의 네트워크

한인회 2017.11.30 16:32 조회 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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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11/30/2017)

애틀랜타 한인회와 중앙일보, 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범 한인사회가 참여하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 ‘2017 사랑의 네트워크’의 발대식이 29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사랑의 네트워크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모금 운동을 진행하며, 모아진 성금은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생활지원금과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발대식에는 한인회에서 배기성 회장과 어영갑 이사장, 김일홍 수석부회장 겸 차기 회장, 강갑수 패밀리센터 소장, 김순영 부소장, 이순희 전 패밀리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고, 송상철 교회협의회장을 대신해 최근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김성구 목사,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김의석, 오영록, 은종국 등 전직 한인회장,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를 대신해 이상호 부총영사가 왔다.

한인회 측은 발대식 당일에만 2만6400달러의 후원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상호 부총영사는 “한인동포 10만명 날로 팽창하는 만큼 힘든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라며 “이럴 때 한인동포들의 온정이 합쳐진다면 어려운 동포들도 희망을 갖고 힘든 세상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협의회의 김성구 차기 회장은 “한인 동포들이 사랑의 네트워크 캠페인을 통해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하며, 눈물이 핑도는 감동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남의 삶을 구제해주는 자는 자신의 삶 또한 구제받을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또 배기성 한인회장은 “지난 2009년에 시작한 사랑의 네트워크 캠페인이 2017년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행사를 준비하고 후원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과 동포들에게 희망이 된다”며 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한인회는 9년간 패밀리센터에서 무료 검강검진을 실시해온 강갑수 소장과 한인사회 대소사를 위해 물심양면 애써준 김순영 부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한편 사랑의 네트워크 캠페인은 2009년 가장의 실직과 자살 후 남겨진 가족들의 딱한 처지를 보도한 본지 기사로부터 촉발됐다. 한인들의 자발적 기부금이 답지하면서 한인사회 차원의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이 필요성이 제기됐고, 한인회를 중심으로 범 한인사회가 동참해 3만5555달러의 후원금을 모은 바 있다. 

▶문의: 770-813-8988, 체크 기부처 : Pay to The Order: KAFC (메모란에 ‘사랑의 네트워크’라고 기재해야 함), 주소: 5900 Brook Hollow Parkway, Norcross, GA 30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