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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인사말

<< 33대 한인회장 인사말씀 >> 

 

       교민과 동행하는  한인회                                                 


김일홍 회장 사진.jpg존경하는 애틀랜타 교민 여러분,                      

2018년 무슬년이 또 다른 희망과 꿈을 안고 밝아왔습니다. 

제 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맡게된 김일홍입니다. 

새해에도 교민여러분 가정에 늘 행운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33대 한인회는 모든 교민여러분과 동행하며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일홍 배상

 

 

 

 

33대 한인회장 취임사

 

 

안녕하십니까?
제33대 한인회장직을 맡은 김일홍입니다.
교민여러분들께 인사 올립니다.

한해의 끝자락인 2017년을 보내면서 애틀랜타 한인회에 큰 관심과 함께 후원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이자리에 참석하여주신 애틀랜타 교민 여러분과 배기성 한인회장님을 비롯한 이상호부총영사님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김형률회장님 그리고 원로여러분, 각 단체장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재임중 한인사회를 위해 일하시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으신 배기성 한인회장님께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모두 기립박수로서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시다.

이제 부족한 제가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어께가 무겁고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교민 여러분들과 이자리에 계신분들이 적극 도와주시고 동참하여 주시면 애틀랜타 한인회는 더욱 발전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교민여러분
애틀랜타 한인회가 내년이 이민 50년 이라고 합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50년전에 어떤 모습 이었을까요?

태어나지 않은분들도 있었을것이고 코흘리게의 어린시절을 보낸분들도 있었을것이고 큰 꿈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 하고 있었을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50년이라는 긴세월을 지나오는 동안에 그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해 희생과 봉사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전직 회장님들 그리고 임원및 이사여러분들 또 함께 참여하여 애틀랜타 한인 사회를 위해 밑거름이 되셨던 분들....
이런분들의 수고와 희생과 봉사가 오늘의 애트랜타 한인회가 았게된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가려거든 혼자가고 멀리 가려거든 동행자를 구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민자로서 이땅에 살아가는길은 빨리갈수 없는길입니다. 우리교민 여러분들과 동행자로서 멀리가는그런 길입니다.

이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길이 어찌보면 지나온 날보다 더욱 힘들고 험난한 길이 될것같습니다.
이민자로서 겪는 불편함을 넘어 주류사회로의 진입장벽은 우리로서 넘어야할 또다른 산입니다.

이렇듯 어렵고 힘든일들이 닥칠때 우리는 함께 동행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주며 손잡고 가야합니다.

교민여러분.
이제 1세 여러분들께서 이루어놓은 바탕위에 차세대 리더들이 적극 활동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우리의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나아갈길입니다. 이제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양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였다면 지금부터는 질적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한인사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주류사회의 진출을 위해 교민여러분들이 적극나서야 합니다.
마이너가 아닌 메이저로서 우리가 자리잡을때 우리들의 권익을 쟁취할수 있습니다.

현재 주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샘박하원과 브룩헤이븐시의 시의원으로 한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존박 시의원..
특히 존박 시의원님께서는 일본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브룩헤이븐시 공원에 소녀상을 설치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내년 5월에 있을 중요한 선거에 한인 1.5세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현재 적극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7지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에 나서는 데이빗김과 귀넷 고등법원 판사직에 도전하는 제이슨박 검사...
이런분들의 정계진출이 곧 우리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자랑이며 한인의 위상을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정계에 진출함으로서 자라나는 2세 3세들에게 희망과 함께 맨토로서의 역할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교민 여러분
이제 우리애틀랜타 한인사회는 12만이 넘는 교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동행하며 한마음으로 참여하면 분명 이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교민여러분.
33대 한인회에서는 교민 여러분들과 함께 동행하면서 앞으로 50년 100년을 이어갈수있는 그런 한인사회를 만들어 갈것입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교민여러분 가정에 늘 축복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